성동 도시관리公 무기계약직 152명 전원 정규직 전환키로
김승훈 기자
수정 2017-11-06 22:49
입력 2017-11-06 22:22

성동구 제공
성동구는 공단과 함께 ‘좋은 일자리 만들기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연말까지 구체적인 전환 기준 등을 마련한다. 기준 마련에는 노무전문가 등 외부전문위원들이 참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직원 복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11-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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