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생활임금 시간당 9211원… 동대문의 ‘착한 인상’

주현진 기자
수정 2017-11-08 02:19
입력 2017-11-07 18:14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민선 6기 공약사업 중 하나였던 생활임금제 도입 3년차를 맞아 정착돼 가고 있다”면서 “최저임금제로 보장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을 도울 방안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11-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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