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벤치마킹으로 뜨는 성동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책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2-01 01:00
입력 2018-01-31 22:46
日·대만·홍콩 참여 포용도시 회의

성동구 제공
동아시아 포용도시 네트워크는 한국·일본·대만·홍콩의 주거·도시·빈민·홈리스 등 주거복지·도시연구와 관련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회의로, 해마다 회원국에서 순환 개최된다. 지난해 8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회의에선 성동구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이 주목을 받았다.
정 구청장은 “성동구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은 임차인과 임대인이 오랫동안 함께 잘 살기 위한 상생 정책”이라며 “동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도시재생 지역에 도입돼 지속 가능한 상생 도시문화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2-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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