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민관 협치 TF 확대

송수연 기자
수정 2018-02-14 23:43
입력 2018-02-14 22:58
또 ‘동작구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를 발의,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이달 중 ‘지역사회 현황조사’ 용역을 실시해 민관 협력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협치 인식에 대한 진단·분석을 통해 지역 현안문제 의제를 발굴한다. 구는 이런 의견들을 바탕으로 3개년 지역사회혁신계획안을 오는 7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2-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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