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성지 봉황각서 다시 만세 부른다

이범수 기자
수정 2018-03-01 00:21
입력 2018-02-28 22:32
강북 오늘 2㎞ 재현 행진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28일 “3·1운동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일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3-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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