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성수동 수제화거리 성형한다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3-12 18:39
입력 2018-03-12 18:08
22억 들여 도시경관 개선 사업… 상원길 스토리텔링 벽화 조성도
상원길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도, 주민 커뮤니티 공간 신설, 스토리텔링 담장 벽화 조성 등을 한다. 수제화거리는 보도 확장, 쉼터 조성, 자전거 보관소 정비, LED 가로등 교체 등을 통해 즐거움이 넘치는 테마 거리로 만든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3-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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