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국판 타임스스퀘어 된다

주현진 기자
수정 2018-03-22 23:37
입력 2018-03-22 23:02
SM타운 외벽 미디어 운영

구는 이 일대를 뉴욕 타임스스퀘어 못지않은 ‘지상 최대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만든다는 목표다. 상업 광고 외에도 미디어아트, 뮤직비디오 등 한류 콘텐츠도 송출할 수 있는 만큼 케이팝 광장을 조성해 각종 행사도 개최한다. SM타운 외벽 미디어를 비롯해 독립형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3기 등 미디어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3-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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