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국방부에 대방동 군부대 이전 건의

송수연 기자
수정 2018-03-26 17:58
입력 2018-03-26 17:54
“남북 구역 단절… 발전 저해” 이창우 구청장, 송영무 장관 만나

동작구 제공
이 구청장은 송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군부대가 이전한 자리를 공동육아복합시설을 비롯해 문화·체육시설 등 주민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한 재정 마련 방안 등은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라며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송 장관은 “그동안 군부대 때문에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 사항을 충분히 공감한다”고 답변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3-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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