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바뀌면 마을이 바뀐다] LED 새옷 갈아입는 가리봉동 우마길

이범수 기자
수정 2018-03-28 01:59
입력 2018-03-27 23:06
구로 개봉역 93개 점포 등 교체
서울신문 DB
우마길 간판 정비 사업은 우마길 310m의 양방향 구간 30개 건물, 143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규정에 부적합한 간판을 적합하게 개선하는 업소에 간판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우마길은 최대 180만원, 개봉역은 최대 100만원까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3-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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