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시장 ‘도심 속 바다축제’ 지역축제 大賞

송수연 기자
수정 2018-04-15 18:22
입력 2018-04-15 18:12
역사문화·관광자원 연계…지역경제 성장 촉진 호평

동작구 제공
이번 평가에서는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했다는 점에서 지역축제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노들섬,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 용양봉저정, 수산시장 등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융합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4-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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