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폐비닐·스티로폼 직접 수거합니다”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4-17 02:30
입력 2018-04-16 17:54
‘수거 중단’ 재활용업체 대신 구청서 수거해 선별장 처리
송정동 재활용선별장은 1884㎡ 규모로 지난해 12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설 개선 공사를 시작, 다음달 완료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엔 하루 평균 50t을 처리했는데, 공사가 끝나면 70t까지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4-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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