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낡은 간판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주현진 기자
수정 2018-04-23 23:52
입력 2018-04-23 17:54
강남, 일원1동 등 간판 개선
강남구 제공
이희현 도시계획과장은 “올해부터 옥외광고물 과태료 부과로 조성한 옥외광고정비기금을 간판개선사업에 전액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냈다”면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4-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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