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로 차 없는 거리, 금요일에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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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18-04-30 18:46
입력 2018-04-30 18:02

토~일 이틀에서 하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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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기존 매주 토요일, 일요일 운영하던 연세로의 ‘차 없는 거리’를 오는 4일부터 매주 금요일부터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연세로에서 열렸던 신촌대학문화축제의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기존 매주 토요일, 일요일 운영하던 연세로의 ‘차 없는 거리’를 오는 4일부터 매주 금요일부터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연세로에서 열렸던 신촌대학문화축제의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기존 매주 토~일요일 운영하던 연세로의 ‘차 없는 거리’를 오는 4일부터 매주 금~일요일로 하루 늘려 운영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연세로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연세대 정문 앞에 이르는 거리다. 앞서 2014년 구는 차로 축소, 보도 확장, 보행 지장물 정비, 강제 철거 없는 거리가게 정비 등을 통해 연세로를 사람 중심의 친환경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기존 연세로를 통과하는 15개 노선버스는 동교동삼거리나 신촌기차역 방향으로 우회 운행한다.

광장으로 변한 연세로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문화공연이 열린다. 지난해에는 신촌 물총축제와 맥주 축제,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등 650회의 크고 작은 축제와 공연, 행사가 열렸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확대 운영을 거쳐 향후 전면 ‘차 없는 거리’ 전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5-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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