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교복 물려주기에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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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수정 2018-05-07 22:43
입력 2018-05-07 22:18
서울 은평구는 교복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교복 물려주기 사업’에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교복 물려주기 사업은 지역 중·고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상신중학교와 선정고등학교에서 시작됐다. 사업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는 9개교로 확대됐다. 이번 사업은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사업에 참여한 학교는 학교 축제를 이용한 재활용 마켓 운영, 학생자치회를 통한 판매 등 교내 상황에 맞춰 자율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사업을 진행한다. 교복 물려주기 사업에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은 학교당 100만원 이내로 올해 총 8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5-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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