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가 행복한 어버이날] 건강하세요, 백세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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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수정 2018-05-07 22:36
입력 2018-05-07 22:18

종로, 효행상 시상·위안 잔치

서울 종로구는 어버이날 이틀 뒤인 오는 10일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7회 효행상 시상 및 어르신 위안잔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사단법인 종로구효행본부가 주관한다.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하나 돼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생활 속에서 묵묵히 효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효행자를 발굴·표창하기 위해 추진했다.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 700여명 및 효행본부 임원, 동 협의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효행상 17명 표창, 100세 어르신 축하 인사, 축하 공연 및 회원 장기 자랑, 기념품 제공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100세 어르신 축하 인사 대상은 2018년 기준 주민등록상으로 만 100세가 된 1918년생 어르신 7명이다. 어르신들의 거동 상황을 고려해 관할 동장 및 효행본부 동 협의회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5-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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