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 대치동 학원가 교통 도우미 뜬다

주현진 기자
수정 2018-05-17 20:34
입력 2018-05-17 17:58
강남, 모범운전자 추가 배치… 역삼로·삼성로 등서 계도

강남구 제공
이에 따라 구는 모범운전자를 교통 도우미로 추가 배치해 교통질서 계도 업무를 강화한다. 이 경우 기존 경찰(2명)과 단속원(6명)은 단속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상황이 개선될 수 있다. 배치인원은 1일 6명으로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수서지회원 중 지원자로 선발되며, 학원 밀집 구간인 역삼로, 삼성로, 도곡로, 남부순환로에서 평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활동한다. 또 민원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에 따라 폐쇄회로(CC)TV 단속 기준을 강화해 버스정류장, 교차로, 횡단보도 일대를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기존 촬영 단위를 8분에서 5분 단위로 조정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5-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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