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인 안전한 관악

윤수경 기자
수정 2018-06-12 01:48
입력 2018-06-11 23:38
경찰서 지문사전등록제 시행

관악구 제공
2008년 문을 연 관악구 치매안심센터는 종합적인 치매 예방 및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연중 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중등도 치매노인과 치매가족이 함께하는 ‘오순도순 가족모임’, 치매가족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희망다이어리’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6-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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