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제일 도시’ 만드는 3區] 청정 놀이터 가꾸는 강서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6-25 18:32
입력 2018-06-25 18:00
포름알데히드 기준치 이하
구는 지역 내 어린이공원 126곳 중 20곳을 선정, 지난 11~14일 전문기관에 의뢰해 유해물질 방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어린이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중금속 및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놀이터 모래에 대한 중금속·기생충 검사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6-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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