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한 수 배우겠습니다” 용산 찾은 베트남 의원들

송수연 기자
수정 2018-07-11 18:12
입력 2018-07-11 17:54

성 구청장은 “다낭, 할롱베이 등을 지역구로 하는 베트남 국회의원들이 구 우수 정책을 배우고자 용산을 찾았다”며 “우리 구만의 특색 있는 명품행정을 베트남에 알리고 자치외교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7-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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