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야근 대신 뜨개질 봉사 어떠세요”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8-09 23:45
입력 2018-08-09 22:44
참가자들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가양역 인근 강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뜨개질로 목도리를 만든다. 완성된 목도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된다. 목도리 재료는 구에서 지원한다. 참가 희망 주민과 직장인들은 구 일자리정책과(02-2600-5337)로 신청하면 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8-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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