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위한 ‘내 일’의 문 동대문구가 열어줄게요

주현진 기자
수정 2018-08-20 18:41
입력 2018-08-20 18:10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 발대식

동대문구 제공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참가자와 기관 간 1대1 현장면접을 실시함으로써 본인이 맡게 될 업무를 사전에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예산 확보 땐 연장 운영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8-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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