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503곳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이범수 기자
수정 2018-08-28 22:46
입력 2018-08-28 21:04
영등포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켰으면 한다”고 28일 밝혔다.
평가는 2년마다 한다. 홀수 연도에는 이·미용업소를, 짝수 연도에는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이 대상이다. 올해는 총 503곳을 평가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8-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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