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을에 온기 나눔… 강서의 겨울은 따뜻하겠네

홍인기 기자
수정 2018-11-05 23:04
입력 2018-11-05 22:46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기장판 전달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겨울나기가 힘든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11-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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