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키우는 우리 區] 희망 잡는 청년층…강북, 공공근로자 300명 신청받아

강국진 기자
수정 2018-11-12 18:10
입력 2018-11-12 18:02
청년일자리, 일반노무 등 5개 분야 300명 규모인 공공근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참여신청서, 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6개월분), 신분증을 가지고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재산,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횟수 등 선정기준과 배제대상 여부 심사 후 다음 달 선발할 예정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11-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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