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미리 크리스마스’] 동대문구청 대형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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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2-03 18:15
입력 2018-12-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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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앞줄 왼쪽 여섯 번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구의원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는 광장 중앙에 높이 7m, 하단 폭 3m 규모의 크리스마스트리와 주변 나무를 활용한 보조 트리를 설치했다. 트리는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매일 오후 10시까지 점등된다. 동대문구 제공
유덕열 (앞줄 왼쪽 여섯 번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구의원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는 광장 중앙에 높이 7m, 하단 폭 3m 규모의 크리스마스트리와 주변 나무를 활용한 보조 트리를 설치했다. 트리는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매일 오후 10시까지 점등된다. 동대문구 제공
유덕열 (앞줄 왼쪽 여섯 번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구의원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는 광장 중앙에 높이 7m, 하단 폭 3m 규모의 크리스마스트리와 주변 나무를 활용한 보조 트리를 설치했다. 트리는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매일 오후 10시까지 점등된다.

동대문구 제공

2018-1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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