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아차산 긴골지구 등 4곳…낙후 어린이놀이공간 재조성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수정 2018-12-21 03:11
입력 2018-12-20 17:52
서울 광진구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아차산 긴골지구, 온달 어린이공원, 능동 소공원, 중곡3동 마을마당 등 4곳을 대상으로 낙후된 어린이놀이공간을 재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바뀐 어린이놀이공간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원목을 사용해 조합놀이대, 시소, 그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선보인 게 특징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12-2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