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올해 노인 3800명 일자리 제공…구직희망 65세 이상 27만원 소득지원도

김희리 기자
수정 2019-01-09 02:17
입력 2019-01-08 17:48

서대문구 제공
참가자들은 하루 3시간씩 한 달에 열흘 근무해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사업기간에 따라 연중형(1월 21일∼12월 31일)과 9개월형(3월 4일∼11월 29일)으로 나뉜다. 연중형 일자리는 오는 11일까지, 9개월형 일자리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1-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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