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집앞 ‘온종일 돌봄센터’ 올해 30곳 개관 목표로 시동

김희리 기자
수정 2019-01-09 02:17
입력 2019-01-08 17:48

구로구 제공
구 관계자는 “방과 후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알찬 돌봄센터의 모델로 자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1-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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