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밸런타인데이 맞이 유통점검

주현진 기자
수정 2019-02-08 00:21
입력 2019-02-07 17:48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을 2인1조 총 4개 점검반으로 편성해 유통기한 경과 및 무허가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변조행위 등을 점검한다. 제품이 진열된 쇼케이스 등의 보존 및 취급 기준에 대한 지도도 병행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주는 제로페이 안내문도 함께 배부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2-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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