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표창 수여하고 청계천서 태극기 드는 동대문

주현진 기자
수정 2019-02-27 03:20
입력 2019-02-26 17:58
3·1운동 100주년 맞아 그날을 재현하는 서울 자치구들

동대문구 제공
구는 3·1운동 당시 주도적인 역할을 한 학생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리멤버 1919’ 행사도 갖는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들과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역사 의식도 높이고 구민 화합 분위기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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