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생애 첫 부동산 계약 도와드립니다”

강국진 기자
수정 2019-03-11 03:22
입력 2019-03-10 17:38
지역 19~39세 첫 계약 때 공무원 동행
사업은 부동산 계약 전 공무원이 함께 방문해 시설물 세부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한편 하자 시설물은 계약 특약사항에 기재하고 수리 후 입주토록 계약서를 검토하는 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3-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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