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폭염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강국진 기자
수정 2019-05-14 02:07
입력 2019-05-13 18:08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미리 폭염 피해가 없도록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면서 “특히 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5-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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