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송화벽화시장·마을버스 무료 승차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승훈 기자
수정 2019-09-05 02:10
입력 2019-09-04 18:02
송화벽화시장엔 104개 점포가 영업하고 있다. 2016년 시장 천장에 동서양 명화 15점을 그린 이후 송화시장에서 송화벽화시장으로 개명됐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올 연말 쿠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효과를 분석한 뒤 다른 전통시장에도 확대할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9-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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