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임시 휴관 공공시설 다시 열기로

윤수경 기자
수정 2020-02-18 03:06
입력 2020-02-17 17:30
“열화상카메라·손소독제 등 안전 대책”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시설 개관 시 열화상카메라, 손소독제 비치 등 준비를 철저히 해 이용 주민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2-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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