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취약계층에 ‘마음의 거리 좁히기’… 독거노인·1인 가구 1800명 안부 전화

윤수경 기자
수정 2020-03-20 02:19
입력 2020-03-20 01:46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3-2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