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클럽, 자율휴업 이어 헌혈증 기부

문경근 기자
수정 2020-03-24 02:11
입력 2020-03-23 18:04
홍대 클럽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의 하나로 지난 6일부터 자율적 휴업운동을 벌이며 2주간 영업을 중단한 바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3-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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