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취약층 지원 키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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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수정 2020-05-29 02:05
입력 2020-05-28 22:26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진 80명이 코로나19 극복의 염원을 담아 긴급재난지원금 2780만원을 기부하고, 지역 상점에서 취약계층에 전달할 물품을 구매했다고 영등포구가 28일 밝혔다.

구는 기부금을 전통시장과 사회적기업에서 소비하고 ▲맛있는 키트 290개 ▲사회적기업 키트 75개 ▲생필품 키트 10개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5-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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