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뿜뿜’ 모모랜드, 영등포 다문화가정에 여성용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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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수정 2020-06-30 03:35
입력 2020-06-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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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채현일(왼쪽 여덟 번째) 영등포구청장이 걸그룹 ‘모모랜드’, ㈜마린네트웍스 관계자들과 함께 다문화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지난 26일 채현일(왼쪽 여덟 번째) 영등포구청장이 걸그룹 ‘모모랜드’, ㈜마린네트웍스 관계자들과 함께 다문화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26일 ㈜마린네트웍스와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여성용 위생용품을 기부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이를 다문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날 구청을 찾은 모모랜드 멤버 6명과 ㈜마린네트웍스 서정호 전무 등을 만나 뜻깊은 나눔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걸그룹 모모랜드는 2016년에 데뷔했으며, ‘바나나차차’, ‘스태리나잇’, ‘뿜뿜’ 등의 대표곡으로 높은 인기를 끄는 가수로 유기농 무접착 생리대 ‘소중한날엔’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돼 이번 기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기부한 ‘소중한날엔’은 국내 최초로 무접착 커버를 사용한 유기농 생리대로 천연 펄프와 산화 생분해 포장재로 만들어 건강과 환경 둘 다 챙기는 친환경 제품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6-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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