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청년 자활 돕는 ‘강동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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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희 기자
수정 2021-11-29 03:18
입력 2021-11-28 17:22

GS25 성내동원점 자활기업으로 운영
일자리 제공 등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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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강동구 자활기업 ‘GS25 성내동원점’ 오픈식에서 이정훈(왼쪽 여섯 번째)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지난 2일 강동구 자활기업 ‘GS25 성내동원점’ 오픈식에서 이정훈(왼쪽 여섯 번째)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의 저소득층 청년들이 자활기업 GS편의점을 열었다.

28일 강동구에 따르면 구의 적극적인 자립 지원으로 지난 2일 영업을 시작한 ‘GS25 성내동원점’은 지역 내 유일한 자활기업이다. 자활기업은 강동지역자활센터에서 추진 중인 자활지원사업이다. 참여자들이 상호 간 협력해 스스로 사업계획과 예산집행 등 주요 사항을 결정하고 운영한다. 강동지역자활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리한다. 근로 능력이 있는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S25 성내동원점’은 참여자 대부분이 20대 젊은 청년이다. 구 관계자는 “취업난을 겪으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저소득층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11-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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