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지어주세요”… 도봉구, 다음 달 15일까지 구 캐릭터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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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3-01-25 14:31
입력 2023-01-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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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개최하는 대표 캐릭터 이름 짓기 공모전 포스터.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개최하는 대표 캐릭터 이름 짓기 공모전 포스터.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구 상징물인 은행나무와 학을 활용한 대표 캐릭터의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은행나무’와 ‘학’ 2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당 1인 최대 2점까지만 출품할 수 있다.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1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절차는 중복 및 유사한 이름을 제외하는 1차 심사,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차 심사로 진행된다.

심사위원회는 ▲도봉구의 정체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및 독창성 ▲기억하기 쉬운 명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1등(1명) 30만원, 2등(1명) 10만원, 3등(2명) 5만원 등 총 100만원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새로 만든 도봉구 대표 캐릭터 2종은 구 상징물을 활용해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도봉구의 정체성과 캐릭터의 매력을 한데 담은 이름이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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