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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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3-01-30 13:42
입력 2023-01-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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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지난해 9월 구청에서 열린 ‘청렴 토크 콘서트’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지난해 9월 구청에서 열린 ‘청렴 토크 콘서트’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체 5개 등급 가운데 2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 평가에서 받은 3등급에서 한 단계 오른 것이다.

구는 반부패 청렴 교육, 반부패 추진 계획 수립·이행 등에 대한 평가 결과가 청렴도 향상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구는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고위직 청렴 실천 서약식 ▲전 직원 청렴 롤링 페이퍼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 ▲공직 주기별 맞춤형 청렴 콘서트 ▲부패 취약 분야 청렴 교육 ▲민원인에게 공무원 비위 여부와 만족도를 묻는 청렴콜 ▲청렴 서한문 및 문자 발송 등 각종 정책을 추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공직자는 구민을 위해 낮은 자세로 봉사하고 청렴해야 한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기보다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청렴 100%’ 서대문구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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