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나만의 텃밭을”… 구로구, 주말농장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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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3-02-09 15:36
입력 2023-02-09 15:23

주민·직장인 대상 궁동 4구역 총 535구획 분양
13~22일 구청 홈페이지서 예약… 27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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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운영하는 주말농장의 모습.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운영하는 주말농장의 모습. 구로구 제공
“도심에서 나만의 텃밭 가꾸세요.”

서울 구로구가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주말농장을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도심에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주말농장은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해도 오는 13일부터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말했다.

궁동에 위치한 주말농장은 총 535구획, 4구역으로 나뉜다. 1구획당 약 16㎡이며 1가구당 1구획을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 금액은 연 6만원이다.

신청을 원하면 13일부터 2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27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주말농장에서 직접 농작물을 가꾸는 기쁨과 신선한 재료를 수확해 맛보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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