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잡아라… 양천,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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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3-03-30 02:07
입력 2023-03-30 02:07

18개 동 통장 560여명 대상
응급 상황 시 구조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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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통장들이 지난 20일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 통장들이 지난 20일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18개 동의 통장 56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통장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21일까지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헌신·봉사하는 통장을 대상으로 재난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자 처음 마련됐다.

교육은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을 활용해 총 24회에 걸쳐 실시된다.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 3명이 ▲심폐소생술(CPR) 체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 진압 방법 ▲연기 탈출 ▲완강기 사용법 등의 교육을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을 수료한 통장에게는 이수증이 발급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님들이 이번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응급 상황 발생 시 든든한 골든타임 지킴이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면서 “앞으로도 통장님들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3-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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