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1000명 봤다
오달란 기자
수정 2023-08-30 16:05
입력 2023-08-30 15:15
강서구 제공
공연은 요정 ‘야리’와 ‘까리’가 아이들과 소통하며 실제 일어날 수 있는 학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동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매년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사업을 기획하는 구는 공연 후 교사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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