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전통예술로 물든 양천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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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23-09-22 16:52
입력 2023-09-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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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전통의상을 입은 이기재(앞줄 왼쪽) 서울 양천구청장이 지난 21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카자흐스탄 비술탄 댄스 앙상블의 공연 무대에 올라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함께 객석에 인사하고 있다. 2023.9.22 양천구 제공
카자흐스탄 전통의상을 입은 이기재(앞줄 왼쪽) 서울 양천구청장이 지난 21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카자흐스탄 비술탄 댄스 앙상블의 공연 무대에 올라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함께 객석에 인사하고 있다. 2023.9.22 양천구 제공
카자흐스탄 대표 예술단인 ‘비술탄 댄스 앙상블’이 21일 서울 양천구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전통악기와 화려한 의상, 이국적인 춤사위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비술탄 댄스 앙상블은 카자흐스탄의 유목민 문화와 태고의 숨결을 표현해 객석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에 화답하는 한국무용과 사물놀이 풍물 공연도 무대에 올라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고 구는 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국의 뜻깊은 교류를 축하하고자 카자흐스탄 전통의상을 입고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아름다운 공연으로 이국적인 낭만의 밤을 선사한 예술단과 누르갈리 대사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예술 공연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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