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일자리 정책 빛났다… 자치구 중 고용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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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수정 2023-09-27 02:11
입력 2023-09-2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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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최근 진행한 중장년 도배 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에서 구민들이 도배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최근 진행한 중장년 도배 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에서 구민들이 도배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상반기 기준으로 65.2%의 고용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구 고용률은 지난해 62.3%보다 2.9%P가 오른 65.2%를 기록했다. 15~64세 고용률은 73.1%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7%보다 3.4%P가 상승했다.

특히 구는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 구직자 2명 중 1명을 취업에 성공시키는 등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에 힘쓰고 있다.

구는 민선 8기 들어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과정 등 4차 산업 대비 청년 취업 지원 ▲창업 아이디어 공모 등 창업 지원 ▲취업박람회, 구인구직 발굴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역점을 집중 추진한 결과 고용률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향후 구는 중장년 및 어르신 대상 ‘취업박람회’,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일자리 확대와 취업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2023-09-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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