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LA·상하이 등 재외공관서 무인민원증명발급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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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3-12-13 16:57
입력 2023-12-13 16:57
서울 종로구가 12일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와 재외공관 시범운영 무인민원증명발급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종로구는 LA총영사관, 상하이총영사관, 싱가포르대사관, 말레이시아대사관에서 무인민원증명발급기를 시범운영하고 재외국민에게 국내와 같이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지난 6월 개소한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와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민원증명발급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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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오른쪽) 종로구청장이 지난 12일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종로구 제공
정문헌(오른쪽) 종로구청장이 지난 12일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종로구 제공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무인민원증명발급기의 시범 운영으로 재외국민이 장시간 대기할 필요 없이 비대면으로 민원 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민원인의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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