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시니어, 브라보 종로’ 서울시 주민자치 지역특화사업 선정

서유미 기자
수정 2024-05-01 16:36
입력 2024-05-01 16:36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최고액 8000만원 확보
서울 종로구가 서울시의 주민자치 지역특화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최고액인 8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종로구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노령화 현상에 대응하고자 생계 돌봄 사각지대에 속하는 시니어를 위한 사업을 구상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주민자치 실현과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별 지역 특성을 분석, 현안 해결 방안을 발굴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종로구 제공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내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토대로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화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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