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가정의 달 맞아 “성북사랑상품권 200억 발행”

서유미 기자
수정 2024-05-01 17:28
입력 2024-05-01 17:27
7일 오후 1시 제2차 성북사랑 상품권 발행
5% 할인… 1인당 월 최대 50만 원 구매, 150만 원 보유 가능
국·시비 지원 없이 전액 성북구 부담
서울 성북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성북구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상생을 위해 이번 제2차 ‘성북사랑상품권’은 국·시비 지원 없이 발행 규모 전액을 구가 부담한다”며 “앞서 1월에 있었던 설 명절 1차 발행분은 판매 시작 3분만에 완판되며 주민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높은 수요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발행일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 발행 규모는 200억원이다. 상품권의 할인율은 5%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성북구 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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