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알루미늄 캠 무인회수기’ 안산에 추가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5-11 19:32
입력 2026-05-11 19:26
이달부터 서대문문화체육회관과 오름카페에서 시범 운영
서울 서대문구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알루미늄 캔 무인회수기’ 2대를 신규 설치하고 이달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서대문구 제공
설치 장소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인조잔디구장 입구와 안산 초입 오름카페 앞이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재활용 가치가 높은 알루미늄 캔 회수율 제고와 자발적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투명페트병과 종이팩에 이어 캔 무인회수기를 도입했다. 스마트폰에 ‘코다(CODA)’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이 회수기에 빈 캔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품목이 인식된다.
서대문구구 관계자는 “자발적 주민 참여로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서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도 기존 15대에서 5대를 추가해 20대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서유미 기자
세줄 요약
- 알루미늄 캔 무인회수기 2대 신규 설치
- 안산·체육회관 입구에 시범 운영 시작
- 코다 앱 연동, 주민 참여형 분리배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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